구자혜

연극 연출가이자 극작가이며, 연극 협력체 ‘여기는 당연히, 극장’의 대표이다. 퀴어 존재론과 사회적 참사를 중심으로, 현실과 예술에서 소외되는 죽음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탐구해왔다. 구자혜에게 퀴어의 가시화와 접근성의 재구성은 연극과 세계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기 위한 핵심적인 실천이다. <발굴되지 않은 언어의 고통(Buried Tongue)>, <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Grotowski Training)>, <퇴장하는 등장(Exi(s)t Strategy)> 등을 쓰고 연출했다.